[입당송]
주님, 저를 돌아보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외롭고 가련한 몸이 옵니다.
하느님, 저의 비참한 고통을 돌아보시고, 저의 죄악 낱낱이 없애 주소서.
주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소서.
시편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번이나 세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 완전한 반려란 없다.
겨울을 뚫고 핀 개나리의 샛노랑이 우리 눈을 끌듯
한때의 초록이 들판을 물들이듯
그렇듯 순간일 뿐
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완전히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란 없다.
함께 한다는 건 이해한다는 말
그러나 누가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얼마쯤 쓸쓸하거나 아니면 서러운 마음이
짠 소금물처럼 내밀한 가슴 속살을 저며 놓는다 해도
수긍해야 할 일.
어차피 수긍할 수밖에 없는 일.
상투적으로 말해 삶이란 그런 것.
인생이란 다 그런 것.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혼자가 주는 텅 빔,
텅 빈 것의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을 사랑하라.
숭숭 구멍 뚫린 천장을 통해 바라뵈는 밤하늘 같은
투명한 슬픔 같은
혼자만의 시간에 길들라.
별들은 멀고 먼 거리,
시간이라 할 수 없는 수많은 세월 넘어
저 홀로 반짝이고 있지 않은가.
반짝이는 것은 그렇듯 혼자다.
가을날 길을 묻는 나그네처럼, 텅 빈 수숫대처럼
온몸에 바람소릴 챙겨 넣고 떠나라.
출처 :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김재진 시집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번이나 세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 완전한 반려란 없다.
겨울을 뚫고 핀 개나리의 샛노랑이 우리 눈을 끌듯
한때의 초록이 들판을 물들이듯
그렇듯 순간일 뿐
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완전히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란 없다.
함께 한다는 건 이해한다는 말
그러나 누가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얼마쯤 쓸쓸하거나 아니면 서러운 마음이
짠 소금물처럼 내밀한 가슴 속살을 저며 놓는다 해도
수긍해야 할 일.
어차피 수긍할 수밖에 없는 일.
상투적으로 말해 삶이란 그런 것.
인생이란 다 그런 것.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혼자가 주는 텅 빔,
텅 빈 것의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을 사랑하라.
숭숭 구멍 뚫린 천장을 통해 바라뵈는 밤하늘 같은
투명한 슬픔 같은
혼자만의 시간에 길들라.
별들은 멀고 먼 거리,
시간이라 할 수 없는 수많은 세월 넘어
저 홀로 반짝이고 있지 않은가.
반짝이는 것은 그렇듯 혼자다.
가을날 길을 묻는 나그네처럼, 텅 빈 수숫대처럼
온몸에 바람소릴 챙겨 넣고 떠나라.
출처 :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김재진 시집
한가위 명절
올해의 추석은 그 어느 때보다 조용한거 같다.
글쎄... 별다른 이유도 없는거 같은데...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그런가...
몇주전까지만 해도 온 가족이 함께 했던 시간이 그리워 그런거 같기도 하다...
명절에 온 식구가 모여 함께 지낸다는게 쉬운게 아니란거 알면서도 조금 더 있다가 갔으면...
추석도 함께 보내고 출국하면 더 좋았으련만... 같은날 모두 떠나고 나니 서운하기도 하고...
어쩔 수 없는 학사일정땜에 떠나는 사람들인데 나만 아쉬운 것은 아니겠지...
내가 언니네이건 동생네에 있건 또는 가족이 한국에 오건, 그 상황마다 일정을 조정하여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이 참 좋았었는데, 올해는 나만 함께하지 못하여 여유롭지 못했다 생각되어 그런지 미안한 마음만 가득할 뿐이다.
헤어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그리움 또한 쌓이니 말이다...
명절이라지만 서울에서 태어나 지내다 보니 고향길에 대한 그리움도 없고,
엄마 제수장만하는거 도와주는게 다이기에 명절의 기분을 조금 던다고만 생각했었다.
헌데, 해가 거듭될 수록 멀리있는 가족이 그리운거 보면 별다른게 아닌듯 싶기도 하다.
명절이 되면 온 가족이 모여 덕담도 나누고 풍성한 먹거리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싫지 않은데
왜 나의 가족을 만드는 것에 대한 내 의지는 쉬이 결심이 서지 않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가족을 그리워 하면서도...
글쎄... 별다른 이유도 없는거 같은데...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그런가...
몇주전까지만 해도 온 가족이 함께 했던 시간이 그리워 그런거 같기도 하다...
명절에 온 식구가 모여 함께 지낸다는게 쉬운게 아니란거 알면서도 조금 더 있다가 갔으면...
추석도 함께 보내고 출국하면 더 좋았으련만... 같은날 모두 떠나고 나니 서운하기도 하고...
어쩔 수 없는 학사일정땜에 떠나는 사람들인데 나만 아쉬운 것은 아니겠지...
내가 언니네이건 동생네에 있건 또는 가족이 한국에 오건, 그 상황마다 일정을 조정하여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이 참 좋았었는데, 올해는 나만 함께하지 못하여 여유롭지 못했다 생각되어 그런지 미안한 마음만 가득할 뿐이다.
헤어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그리움 또한 쌓이니 말이다...
명절이라지만 서울에서 태어나 지내다 보니 고향길에 대한 그리움도 없고,
엄마 제수장만하는거 도와주는게 다이기에 명절의 기분을 조금 던다고만 생각했었다.
헌데, 해가 거듭될 수록 멀리있는 가족이 그리운거 보면 별다른게 아닌듯 싶기도 하다.
명절이 되면 온 가족이 모여 덕담도 나누고 풍성한 먹거리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싫지 않은데
왜 나의 가족을 만드는 것에 대한 내 의지는 쉬이 결심이 서지 않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가족을 그리워 하면서도...
더불어 말할 만한 사람
영혼에도 영혼마다의 색깔이 있으며 모두 나름의 무게와 치열함이 있는 듯하다. 영혼의 색깔은 서로 달라도 깊이와 무게감이 있다면, 그 깊이를 겨룰 만하다면, 말할 만한 사람이다. 또 깊이는 덜하더라도 그 빛깔을 가지게 된 치열함이 있다면 그 또한 더불어 말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말할 만하지 않은 사람이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회의하지도, 점검하지도, 성찰해보지도 않는, 그야말로 바깥만 딱딱하고 속은 얕은 인간군이다.
소통의 기술, 세상을 향해 나를 여는 방법 中
소통의 기술, 세상을 향해 나를 여는 방법 中
살다가 보면....
살다가 보면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
넘어질 때가 있다
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
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
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
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 위해서
떠나보낼 때가 있다
떠나보내지 않을 것을
떠나보내고
어둠 속에 갇혀
짐승스런 시간을
살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내가 정상적으로 살고 있는가 보다.
"이근배- 살다가 보면" 이라는 싯구가
내 마음을 그대로 전하는 듯, 공감이 간다.
나만 즐거운, 나만 힘겨운 것이 아닌가 보니 말이다.
사는 일이라는 것이, 사람 산다는 것이 다 그런가 보다.
넘어지지 않을 곳에서
넘어질 때가 있다
사랑을 말하지 않을 곳에서
사랑을 말할 때가 있다
눈물을 보이지 않을 곳에서
눈물을 보일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 위해서
떠나보낼 때가 있다
떠나보내지 않을 것을
떠나보내고
어둠 속에 갇혀
짐승스런 시간을
살 때가 있다
살다가 보면
내가 정상적으로 살고 있는가 보다.
"이근배- 살다가 보면" 이라는 싯구가
내 마음을 그대로 전하는 듯, 공감이 간다.
나만 즐거운, 나만 힘겨운 것이 아닌가 보니 말이다.
사는 일이라는 것이, 사람 산다는 것이 다 그런가 보다.
2010년 7월 첫날에
대학도서관 사서로서의 나의 첫 직장샐활도 3개월이 지나 2010년 7월, 일년의 반을 지내왔다.
학교에서 꽃도 피고, 나무의 푸르른 색이며, 젊음의 축제기간, 중간, 기말고사를 보내고 이제는 조용한 방학기간이 시작되었다. 그 동안 정신 없이 왔다고,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 그건 거짓말일 것이다.
처음 대학도서관의 근무에 긴장의 순간도 배움의 순간도 모두 감사하고 삶에 있어 나의 작은 기쁨이였을 것이다.
새해에 내가 바램했던 모든 것들을 이루기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뛰어야 할 것이다.
이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으니 말이다.
그동안 나와의 타협은 나의 육체만 살찌웠을 뿐,
앞으로의 시간들을 향해 내자신의 긴장감을 좀 더 자연스럽게 즐겨봐야 겠다.
초심을 잊지 않는 것도 명심하면서 말이다.
처음 출근하는 이에게
고두현
잊지 말라.
지금 네가 열고 들어온 문이
한때는 다 벽이였다는 걸.
쉽게 열리는 문은
쉽게 닫히는 법.
들어올 땐 좁지만
나갈 땐 넓은 거란다.
집도 사람도 생각의 그릇만큼
넓어지고 깊어지느니
처음 문을 열 때의 그 떨림으로
늘 네 집의 창문을 넓혀라.
그리고 창가에 앉아 바라보라.
세상의 모든 집에 창문이 있는 것은
바깥 풍경을 내다보기보다
그 빛으로 자신을 비추기 위함이니
생각이 막힐 때마다
창가에 앉아 고요히 사색하라.
지혜와 영감은 창가에서 나온다.
어느 집에 불이 켜지는지
먼 하늘의 별이 어떻게 반짝이는지
그 빛이 내게로 와서
어떤 삶의 그림자를 만드는지
시간이 날 때마다
그곳에 앉아 너를 돌아보라.
그리고 세상의 창문이 되어라.
창가에서는 누구나 시인이 된다.
학교에서 꽃도 피고, 나무의 푸르른 색이며, 젊음의 축제기간, 중간, 기말고사를 보내고 이제는 조용한 방학기간이 시작되었다. 그 동안 정신 없이 왔다고,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 그건 거짓말일 것이다.
처음 대학도서관의 근무에 긴장의 순간도 배움의 순간도 모두 감사하고 삶에 있어 나의 작은 기쁨이였을 것이다.
새해에 내가 바램했던 모든 것들을 이루기엔 앞으로도 더 열심히 뛰어야 할 것이다.
이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으니 말이다.
그동안 나와의 타협은 나의 육체만 살찌웠을 뿐,
앞으로의 시간들을 향해 내자신의 긴장감을 좀 더 자연스럽게 즐겨봐야 겠다.
초심을 잊지 않는 것도 명심하면서 말이다.
처음 출근하는 이에게
고두현
잊지 말라.
지금 네가 열고 들어온 문이
한때는 다 벽이였다는 걸.
쉽게 열리는 문은
쉽게 닫히는 법.
들어올 땐 좁지만
나갈 땐 넓은 거란다.
집도 사람도 생각의 그릇만큼
넓어지고 깊어지느니
처음 문을 열 때의 그 떨림으로
늘 네 집의 창문을 넓혀라.
그리고 창가에 앉아 바라보라.
세상의 모든 집에 창문이 있는 것은
바깥 풍경을 내다보기보다
그 빛으로 자신을 비추기 위함이니
생각이 막힐 때마다
창가에 앉아 고요히 사색하라.
지혜와 영감은 창가에서 나온다.
어느 집에 불이 켜지는지
먼 하늘의 별이 어떻게 반짝이는지
그 빛이 내게로 와서
어떤 삶의 그림자를 만드는지
시간이 날 때마다
그곳에 앉아 너를 돌아보라.
그리고 세상의 창문이 되어라.
창가에서는 누구나 시인이 된다.
나는 빼놓고 해라!
권력은 거짓의 가면을 쓰지 않으면 자신을 숨길 수 없고, 거짓은 권력의 힘에 의해서만 지속된다.
가장 단순하고 손쉬운 해방의 열쇠는 '함께 거짓말을 하지 말자'는 것이다.
거짓이 모든 것을 뒤덮고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을 지는 모르나 우리는 가장 작은 영역에서도 이에 저항할 수 있다.
가장 단순하고 손쉬운 해방의 열쇠는 '함께 거짓말을 하지 말자'는 것이다.
거짓이 모든 것을 뒤덮고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을 지는 모르나 우리는 가장 작은 영역에서도 이에 저항할 수 있다.
샛별
여러분은 모두가 잠든 이른 새벽,
동쪽 하늘에 찬란히 빛나는 샛별을 보신 적이 있으시지요?
부지런한 사람들에게 새 아침의 희망을 안겨 주며,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꿈을 키워 주는 그 샛별 말입니다. 아무도 보아주는 이 없어도 샛별은 자기의 자리를 지키며.
항상 그렇게 밝고 또렷하게 반짝입니다. 아니, 누가 보든 안 보든 상관없이
자신이 할 바를 묵묵히 하고 있는 까닭에 샛별의 아름다움은 더 큰 것입니다.
출처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동쪽 하늘에 찬란히 빛나는 샛별을 보신 적이 있으시지요?
부지런한 사람들에게 새 아침의 희망을 안겨 주며,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꿈을 키워 주는 그 샛별 말입니다. 아무도 보아주는 이 없어도 샛별은 자기의 자리를 지키며.
항상 그렇게 밝고 또렷하게 반짝입니다. 아니, 누가 보든 안 보든 상관없이
자신이 할 바를 묵묵히 하고 있는 까닭에 샛별의 아름다움은 더 큰 것입니다.
출처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래
運.鈍.根.
자고로 성공에는 세가지 요치가 있다고들 한다.
운.둔.근.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은 능력하나만으로 성공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운을 잘 타고 나야 하는 법이다. 때를 잘 만나야 하고,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운을 놓치지 않고 운을 잘 타고 나가려면 역시 운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일종의 둔한 맛이 있어야 하고,
운이 트일때까지 버티어 나가는 끈기라고 할까, 굳은 신념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근과 둔이 따르지 않을 때에는 아무리 좋은 운이라도 놓치고 말기가 일쑤이다.
1972. 호암
자고로 성공에는 세가지 요치가 있다고들 한다.
운.둔.근.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은 능력하나만으로 성공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운을 잘 타고 나야 하는 법이다. 때를 잘 만나야 하고,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운을 놓치지 않고 운을 잘 타고 나가려면 역시 운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일종의 둔한 맛이 있어야 하고,
운이 트일때까지 버티어 나가는 끈기라고 할까, 굳은 신념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근과 둔이 따르지 않을 때에는 아무리 좋은 운이라도 놓치고 말기가 일쑤이다.
1972. 호암
깨끗한 마음
백만년만에 내발로 찾아간 성당.
무슨 그리 잘 못한게 많은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그래서 인지 오늘 강론말씀도 화답송도 다 나를 위한 말씀이다.
오늘 이 마음 변치말자.
⊙ 하느님, 깨끗한 마음을 제게 만들어 주소서.
무슨 그리 잘 못한게 많은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그래서 인지 오늘 강론말씀도 화답송도 다 나를 위한 말씀이다.
오늘 이 마음 변치말자.
⊙ 하느님, 깨끗한 마음을 제게 만들어 주소서.
사랑... 그 놈
내 마음에 여유가 없는 정신이 없다면 없는 요즘인데
이놈은 어떻게 내게 찾아 왔는지 내 맘을 확 잡아 버렸다.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듣고 또 듣고...
참 미련스럽기도 미안스럽기도 창피한 이야기지만
아직까지도 내 전부를 다 바쳐 죽도록 사랑해 보지 못해서 그런걸까?
참 오랜시간 함께한 사람이였는데도 그렇게 차갑게 냉정하게 대했으니...
어쩌면 난 비워야 할것도 채워야 할것도 너무 많다는 생각만 가득했지
내 마음을 읽고 내 마음을 달래지는 못했던거 같다....
아직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
365일 하고도 365일 그리고 또 365일이 훌쩍 넘는 시간도록 아무런 감정도 없이 잘 지내온 거 보니 말이다.
흔치 않은 비정상인게 확실한게야...
사랑 그 놈...
이제는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번져든다.
내 마음 한 구석에 조심히 자리잡는지, 요즘 날 불안하게 한다...
바비 킴의 이 노래에 깊은 사연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애절한지...
몇일전 노래만 계속 듣다가 오늘에서야 노래부르는 걸 봤는데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인지 이젠 목소리 그 이상의 외모마져도 마냥 멋져 보여 큰일이다.
이러다 나 정말 사랑 못하는 거 아냐? ㅎㅎ
이놈은 어떻게 내게 찾아 왔는지 내 맘을 확 잡아 버렸다.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듣고 또 듣고...
참 미련스럽기도 미안스럽기도 창피한 이야기지만
아직까지도 내 전부를 다 바쳐 죽도록 사랑해 보지 못해서 그런걸까?
참 오랜시간 함께한 사람이였는데도 그렇게 차갑게 냉정하게 대했으니...
어쩌면 난 비워야 할것도 채워야 할것도 너무 많다는 생각만 가득했지
내 마음을 읽고 내 마음을 달래지는 못했던거 같다....
아직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
365일 하고도 365일 그리고 또 365일이 훌쩍 넘는 시간도록 아무런 감정도 없이 잘 지내온 거 보니 말이다.
흔치 않은 비정상인게 확실한게야...
사랑 그 놈...
이제는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번져든다.
내 마음 한 구석에 조심히 자리잡는지, 요즘 날 불안하게 한다...
바비 킴의 이 노래에 깊은 사연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애절한지...
몇일전 노래만 계속 듣다가 오늘에서야 노래부르는 걸 봤는데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인지 이젠 목소리 그 이상의 외모마져도 마냥 멋져 보여 큰일이다.
이러다 나 정말 사랑 못하는 거 아냐? ㅎㅎ
힘이 되는 노래 한 곡 ^^
moriarty-jimmy
오늘 종일 다리가 아프다고 속상해만 하고 있었는데...
저녁 시간에 언니와 이런 저런 이야기 중에 추천해준 노래 한 곡.
이것 저것 보던 중 언니가 보내준 아래에 링크된 이 동영상이 젤 멋진거 같다.
가까이 두고 자주 보고 들어야 겠다.
동영상 출처 : http://www.dailymotion.com/video/x2j55m_moriarty-jimmy-live_music
노랫말 출처 : http://www.lyrics4u.dafun.com/index.php/moriarty/jimmy
오늘 종일 다리가 아프다고 속상해만 하고 있었는데...
저녁 시간에 언니와 이런 저런 이야기 중에 추천해준 노래 한 곡.
이것 저것 보던 중 언니가 보내준 아래에 링크된 이 동영상이 젤 멋진거 같다.
가까이 두고 자주 보고 들어야 겠다.
동영상 출처 : http://www.dailymotion.com/video/x2j55m_moriarty-jimmy-live_music
노랫말 출처 : http://www.lyrics4u.dafun.com/index.php/moriarty/jimmy
내 탓이요....
어제 학교서 논문만 읽고 오자라고 했건만...
나름 알찬시간을 보낸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정말 엉망인 하루의 주일이 되었다.
평소와 달리 열쇠 안챙겨왔다고 경비실 당직자께 아쉬운 소리도 들어야 했으며 간만에 들린 학교 편의점은 대대적인 공사로 배고픔을 못이기고 저녁외출까지 해야했으며...
오늘은 운동화도 신었겠다 힘차게 집에 가야겠다는 나의 다짐은 어쩜 이리도 무색하게 아래 마지막 계단이 있다는 걸 모르고 그만 헛딛어 꼬꾸라지고 말았다.
평소 저녁시간이 되면 학교 에너지 절약도 좋지만 너무 어두운거 아닌가 했었는데 그에 따른 희생양이 내가 될 줄이야. 얼마나 놀랬는지 얼마나 아팠는지.... 턱이 안나가구 안경이 안날아 간 것이 어딘지... 내 가방과 내시계는 저만치 날아가 있구....
절대 혼자 못 일어나겠어서 한참을 누워? 있었다. 창피함보다는 이런적이 없었기에 더 없이 무서섭기만 했다. 겨우 일어나 한쪽다리 낑낑거리며 내려오는데 오늘따라 택시도 없고 내려가는 차도 많지 않고 바보 같이 콜택시는 어떻게 부르는지도 모르고 ㅠ..ㅠ 학교 정문이 왜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간혹 내려 오는 차에 손을 들고 도움을 요청해도 아무도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다행 어떤 착한 학생의 부축임으로 겨우 내려오긴 했는데 자꾸 날 엎어준다는 그 학생의 고집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이상한 분위기만 만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몸도 마음은 점점 상하구...
내가 오해를 했다면 정말 미안할 일이겠지만... 미안할 일은 아닌 듯 하여 무섭기만 했다.
겨우 학교를 나와 택시는 잡아 탔지만 택시인지 버스인지 정체현상 없는 도로에서 버스보다 더 여유로운 기사님의 운전실력은 날 더욱 화나게 하고 속상하기 그지없다.
저녁 먹지 말고 바로 집에 왔으면 이런 일도 없을 테지...
콜텍시 부를 줄 알았다면 이래저래 덜 속상했겠지...
병원에서는 우선 일주일간 깁스를 해보고 다시 상태를 보자하자는 의사선생님.
난생 처음 깁스에 목발에 한없이 불편하다. 학교에서는 어떻게 이동해야 할런지...
결과적으로는 나의 부주의. 그 누구를 탓하랴.
모두 내 탓이요. 나의 큰 탓이로소이다.
엄마가 내게 힘을 주신다.
좋은 일이 있으려구 네가 그런걸꺼야...
촛불켜고 온 당일 이렇게 됐으니 정말 다행이지 뭐니...
정말일까?
나름 알찬시간을 보낸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정말 엉망인 하루의 주일이 되었다.
평소와 달리 열쇠 안챙겨왔다고 경비실 당직자께 아쉬운 소리도 들어야 했으며 간만에 들린 학교 편의점은 대대적인 공사로 배고픔을 못이기고 저녁외출까지 해야했으며...
오늘은 운동화도 신었겠다 힘차게 집에 가야겠다는 나의 다짐은 어쩜 이리도 무색하게 아래 마지막 계단이 있다는 걸 모르고 그만 헛딛어 꼬꾸라지고 말았다.
평소 저녁시간이 되면 학교 에너지 절약도 좋지만 너무 어두운거 아닌가 했었는데 그에 따른 희생양이 내가 될 줄이야. 얼마나 놀랬는지 얼마나 아팠는지.... 턱이 안나가구 안경이 안날아 간 것이 어딘지... 내 가방과 내시계는 저만치 날아가 있구....
절대 혼자 못 일어나겠어서 한참을 누워? 있었다. 창피함보다는 이런적이 없었기에 더 없이 무서섭기만 했다. 겨우 일어나 한쪽다리 낑낑거리며 내려오는데 오늘따라 택시도 없고 내려가는 차도 많지 않고 바보 같이 콜택시는 어떻게 부르는지도 모르고 ㅠ..ㅠ 학교 정문이 왜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간혹 내려 오는 차에 손을 들고 도움을 요청해도 아무도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다행 어떤 착한 학생의 부축임으로 겨우 내려오긴 했는데 자꾸 날 엎어준다는 그 학생의 고집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이상한 분위기만 만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몸도 마음은 점점 상하구...
내가 오해를 했다면 정말 미안할 일이겠지만... 미안할 일은 아닌 듯 하여 무섭기만 했다.
겨우 학교를 나와 택시는 잡아 탔지만 택시인지 버스인지 정체현상 없는 도로에서 버스보다 더 여유로운 기사님의 운전실력은 날 더욱 화나게 하고 속상하기 그지없다.
저녁 먹지 말고 바로 집에 왔으면 이런 일도 없을 테지...
콜텍시 부를 줄 알았다면 이래저래 덜 속상했겠지...
병원에서는 우선 일주일간 깁스를 해보고 다시 상태를 보자하자는 의사선생님.
난생 처음 깁스에 목발에 한없이 불편하다. 학교에서는 어떻게 이동해야 할런지...
결과적으로는 나의 부주의. 그 누구를 탓하랴.
모두 내 탓이요. 나의 큰 탓이로소이다.
엄마가 내게 힘을 주신다.
좋은 일이 있으려구 네가 그런걸꺼야...
촛불켜고 온 당일 이렇게 됐으니 정말 다행이지 뭐니...
정말일까?
오늘은... 내일은...
할일이 많아서 일까?
정신이 나가서 일까?
제대로 진도도 못나갔다. 음악만 듣다가 그냥 이렇게 되어 버렸네 ㅠ..ㅠ
내일은 학교를 갈까?
간만에 학교서 몰입하자. 논문만 읽다가 그냥 와버려도 좋으니 말이다.
초등생 일기 같다.
이제 그만 자자!
그리고
어서 맘을 잡자!
정신이 나가서 일까?
제대로 진도도 못나갔다. 음악만 듣다가 그냥 이렇게 되어 버렸네 ㅠ..ㅠ
내일은 학교를 갈까?
간만에 학교서 몰입하자. 논문만 읽다가 그냥 와버려도 좋으니 말이다.
초등생 일기 같다.
이제 그만 자자!
그리고
어서 맘을 잡자!
Paris 도착
Paris에 잘 도착했다는 언니내외. 참 다행이다.
작년가을에 이어 1월에 또 왔으니 무슨 복이 터졌는지... 일복이 터진 것은 아닌지 ㅎㅎ
집안제사에 아빠생신에 설날에 보름에 내 생일에 많은 애경사가 있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모인 5가족 아니 형부까지 6가족이 모두 모였다.
든든한 언니 덕에 올해는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할 듯 하다.
여유롭게 다녀가는 거라 함께하는 가족도 좋았으며 형부도 이젠 제법 한국말도 하시고 서울지리도 우리언니보다 더 잘아는 듯 하다. 언제일지는 몰라도 다 같이 한국서 사는 것도 재미있을꺼 같은데... 이건 우리 부모님의 바램 ^^
앞으로 부모님과 나, 이렇게 셋이서 서울생활이 조금 걱정도 되지만 타국서 이제막 공부를 시작하는 동생이 더 큰 걱정이다. 여기 서울에서는 나만 잘하면 될테구, 동생과 그리 멀지 않게 든든한 큰언니가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지. 빠리와 런던 2시간에서 3시간이니 어찌보면 나만 빠지고 자주 만나는건 아닌지 조금은 샘도 날꺼 같으다.
이렇듯 가족이 있어 참 든든하다. 그리고 참 고맙다.
지난 가을에는 기내식 먹고 고생했다더니 이번에는 아무탈 없이 Paris에 잘 도착했다니 정말 다행이네...
이제 다시 시작... 모든 말이야... 언니도 나도 동생도 ^^
헌데 빠리로 보낸 돌은 바다에 안빠지고 빠리 집까지 잘 도착하려나?
돌이 잘 굴러 잘 도착하는지 기다리는 재미도 빠뜨리면 안되겠는데...
작년가을에 이어 1월에 또 왔으니 무슨 복이 터졌는지... 일복이 터진 것은 아닌지 ㅎㅎ
집안제사에 아빠생신에 설날에 보름에 내 생일에 많은 애경사가 있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모인 5가족 아니 형부까지 6가족이 모두 모였다.
든든한 언니 덕에 올해는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할 듯 하다.
여유롭게 다녀가는 거라 함께하는 가족도 좋았으며 형부도 이젠 제법 한국말도 하시고 서울지리도 우리언니보다 더 잘아는 듯 하다. 언제일지는 몰라도 다 같이 한국서 사는 것도 재미있을꺼 같은데... 이건 우리 부모님의 바램 ^^
앞으로 부모님과 나, 이렇게 셋이서 서울생활이 조금 걱정도 되지만 타국서 이제막 공부를 시작하는 동생이 더 큰 걱정이다. 여기 서울에서는 나만 잘하면 될테구, 동생과 그리 멀지 않게 든든한 큰언니가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지. 빠리와 런던 2시간에서 3시간이니 어찌보면 나만 빠지고 자주 만나는건 아닌지 조금은 샘도 날꺼 같으다.
이렇듯 가족이 있어 참 든든하다. 그리고 참 고맙다.
지난 가을에는 기내식 먹고 고생했다더니 이번에는 아무탈 없이 Paris에 잘 도착했다니 정말 다행이네...
이제 다시 시작... 모든 말이야... 언니도 나도 동생도 ^^
헌데 빠리로 보낸 돌은 바다에 안빠지고 빠리 집까지 잘 도착하려나?
돌이 잘 굴러 잘 도착하는지 기다리는 재미도 빠뜨리면 안되겠는데...
키친

"키친" 시사회
나의 이상형 김태우, 볼수록 매력쟁이 신민아가 출연하기에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세사람의 자연스러움 , 딱 맞아 떨어진 배역에 왠지 나도 모르게 사랑하고 싶은 맘이 들었다.
영화도 영화였지만 영화스토리보다 눈요기가 즐거운 몇가지.
너무나 매력적인 한옥, 신민아가 수제로 만든다는 양산, 신민아의 스타일 ㅋㅋ
영화보는 내내 영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집이 너무나 욕심났다.
철없을때는 한옥에 산다는 즐거움보다 친구들이 사는 아파트에 살았으면 하는 부러움이 있곤 했다.
너무나 매력적인 한옥, 신민아가 수제로 만든다는 양산, 신민아의 스타일 ㅋㅋ
영화보는 내내 영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집이 너무나 욕심났다.
철없을때는 한옥에 산다는 즐거움보다 친구들이 사는 아파트에 살았으면 하는 부러움이 있곤 했다.
지금은 나름 앞마당에 허브도 심고 고추 방울토마토도 심을 수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어릴적 땅속에 꽃가지도 심고 물도 주는 한옥이 마냥 그리울 뿐이다.
키친에 나온 한옥은 누구네 집일까? 어느 동네일까? 서울일까 등등 궁금증 백만개!!!
작은 앞마당 빨래줄에 빨래도 널고 햇빛이 따사하게 드리우는 주방, 집보다 더큰 나무에 부러움이 한가득이다.
집안의 인테리어 소품도 화려하지도 촌스럽지도 아니한 소박하게 꾸며진 2% 자연스러움ㅋㅋ
키친에 나온 한옥은 누구네 집일까? 어느 동네일까? 서울일까 등등 궁금증 백만개!!!
작은 앞마당 빨래줄에 빨래도 널고 햇빛이 따사하게 드리우는 주방, 집보다 더큰 나무에 부러움이 한가득이다.
집안의 인테리어 소품도 화려하지도 촌스럽지도 아니한 소박하게 꾸며진 2% 자연스러움ㅋㅋ
헌데 다다미도 보이고 나무소품들이 많은 것들을 보니 약간 일본풍 스러움에 2%의 실망스러움까지ㅋㅋ
공장에서 모두 똑같이 뽑아낸 양산이 아닌 모래의 솜씨 핸드메이드 이쁜양산들과 양산가게.
햇빛을 좋아하는 내게는 양산따위가 필요없지만 영화 속 이쁜 양산이라면 꼭 한개 갖고 싶다.
어쩌면 영화 속 모래의 스타일에 딱 어울렸기에 더욱 탐이났던 것은 아닌지... ^^
헌데 그 프랑스에서 왔다는 주지훈입양아 두레는 대체 프랑스 어느 지역 출신이래요?
프랑스어라고 한 것 같은데 전혀 불어같지 않은 그 발음, 어디서 배우셨쎄여?ㅋㅋ
조금 신선한 내용의 일처다부제? 아내가 결혼했다 아니 사랑에 빠지다? 화한 스토리
찌릿찌릿하게 느껴지는 두레와 편안한 상인의 사랑에서 갈등하는 모래,
헌데 그 프랑스에서 왔다는 주지훈입양아 두레는 대체 프랑스 어느 지역 출신이래요?
프랑스어라고 한 것 같은데 전혀 불어같지 않은 그 발음, 어디서 배우셨쎄여?ㅋㅋ
조금 신선한 내용의 일처다부제? 아내가 결혼했다 아니 사랑에 빠지다? 화한 스토리
찌릿찌릿하게 느껴지는 두레와 편안한 상인의 사랑에서 갈등하는 모래,
늘 한결같은 동반자로 존재하는 상인,
눈이 맑은 모래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두레.
"두개의 사랑이 만나는 비밀스런 공간" 두남자와 한여자의 "키친",
나의 고정관념이 깨졌다기 보다는 깨져야 한다기 보다는 눈이 마냥 즐거웠던 영화 "키친"
영화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까지 머릿속에 계속 반복되는 나의 생각 :
영화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까지 머릿속에 계속 반복되는 나의 생각 :
부모님께 열심히 쫄라 5년 아님 10년 안에 우리도 한옥으로 이사가자고 해야겠다.
우리 한지가 앞마당서 맘껏 뛰어 놀 그날을 꿈꾸며...
키친 동영상 참조 :
우리 한지가 앞마당서 맘껏 뛰어 놀 그날을 꿈꾸며...
키친 동영상 참조 :
사진 및 동영상 출처 : 씨네 21
Joyeux anniversaire~

오늘은 내 생일.
음력 1월 2일 양력 2월 1일로 외우기는 쉽지만 날짜가 애매하여 막상 챙겨먹기 힘든 생일 ㅋㅋ
다행이 이번 생일은 오랜만에 모든 가족이 모여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다.
2주전 아빠생신에는 우리가 직접만든 수제 2단케잌에 초 72개를 꼽는 축하가 즐거웠는데
오늘은 나를 위한 초코브라우니 케잌으로 언니가 한솜씨를 발휘했다.
이쁘고 맛난 케잌에 분위기는 더욱 즐겁다.
내가 한지와 산책하러 간 사이에 언니와 동생은 007작전을 펼치다니 ^^
생각지도 못한 감동적인 선물들.
만년쓸 펜과 만년쓸 일기장 사랑의 편지. 그리고 요이치 안경
너무 행복한 나머지 난 울보가 되어 버렸다. ㅠ..ㅠ 감동의 눈물ㅋㅋ
이렇게 행복한 시간이 또 있을까?
언제 또 우리가족이 다시 모일 수 있을지?
일년이 될런지 이년 후가 될런지 몇년 후가 될런지...
떠날것을 미리 걱정치 말고 더욱 많이 그립도록 미련없이 즐기자.
음력 1월 2일 양력 2월 1일로 외우기는 쉽지만 날짜가 애매하여 막상 챙겨먹기 힘든 생일 ㅋㅋ
다행이 이번 생일은 오랜만에 모든 가족이 모여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다.
2주전 아빠생신에는 우리가 직접만든 수제 2단케잌에 초 72개를 꼽는 축하가 즐거웠는데
오늘은 나를 위한 초코브라우니 케잌으로 언니가 한솜씨를 발휘했다.
이쁘고 맛난 케잌에 분위기는 더욱 즐겁다.
내가 한지와 산책하러 간 사이에 언니와 동생은 007작전을 펼치다니 ^^
생각지도 못한 감동적인 선물들.
만년쓸 펜과 만년쓸 일기장 사랑의 편지. 그리고 요이치 안경
너무 행복한 나머지 난 울보가 되어 버렸다. ㅠ..ㅠ 감동의 눈물ㅋㅋ
이렇게 행복한 시간이 또 있을까?
언제 또 우리가족이 다시 모일 수 있을지?
일년이 될런지 이년 후가 될런지 몇년 후가 될런지...
떠날것을 미리 걱정치 말고 더욱 많이 그립도록 미련없이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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