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eux anniversaire~















오늘은 내 생일.
음력 1월 2일 양력 2월 1일로 외우기는 쉽지만 날짜가 애매하여 막상 챙겨먹기 힘든 생일 ㅋㅋ
다행이 이번 생일은 오랜만에 모든 가족이 모여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다.
2주전 아빠생신에는 우리가 직접만든 수제 2단케잌에 초 72개를 꼽는 축하가 즐거웠는데
오늘은 나를 위한 초코브라우니 케잌으로 언니가 한솜씨를 발휘했다.
이쁘고 맛난 케잌에 분위기는 더욱 즐겁다.
내가 한지와 산책하러 간 사이에 언니와 동생은 007작전을 펼치다니 ^^
생각지도 못한 감동적인 선물들.
만년쓸 펜과 만년쓸 일기장 사랑의 편지. 그리고 요이치 안경
너무 행복한 나머지 난 울보가 되어 버렸다. ㅠ..ㅠ 감동의 눈물ㅋㅋ
이렇게 행복한 시간이 또 있을까?
언제 또 우리가족이 다시 모일 수 있을지?
일년이 될런지 이년 후가 될런지 몇년 후가 될런지...
떠날것을 미리 걱정치 말고 더욱 많이 그립도록 미련없이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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