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피취향이라구요?

여러번을 다시 해봤는데 역시 난 여피취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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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Chagrin d’amour dure toute la vie

tout contre moi - 푸디토리움

J'ai une question Si tu sais guerir les blessures panses moi Car mon corps a souffert Mes cicatrices sont cheres J'aimerais que tes mains les nettoient N'ouvre pas les yeux Chasse toute ces douleurs du passe Laisses toi Porter par le plaisir De vivre une autre histoire Je n'y arriverai pas sans toi My dear je vois notre avenir Magnifique Si mes maux reviennent de plus belle Et prennent le pas sur nous Qu'ils me tiennent Mon ami brise Ne laisse pas la crainte d'etre abime Ternir notre idylle Je comptes sur toi Je veux que tu sois Ici tout contre moi Que mes doutes se levent Que te parlent mes reves Qu'au son de ta voix Rien qu'avec toi Oui cela va de soit Je me sente si bien Ma raison de vivre entre tes mains Cheri je nous vois dans l'avenir Magnifiques Si tes maux reviennent de plus belle Et prennent le pas sur nous Qu'ils te tiennent Mon amie souhaitee Ne crains pas que je sois ecorche Puise dans notre idylle Je suis a toi Je veux que tu sois Qui tout contre moi Icimes doutes se levent Que te parlent mes reves Qu'au son de ta voix Rien qu'avec toi Oui cela va de soit Je me sente si bien Ma raison de vivre entre tes mains Je veux que tu sois Oui tout contre toi Je me sens si bien quand mon amour dors dans tes bras Au son de ta voix Oui tout contre toi Je me sens si bien quand mon amour dors dans tes bras Right Here

사람은 뭐를 하든지

사람은 뭐를 하든지
얼굴이 해처럼 밝아야 쓰는 법이다
심신이 환하게 둥글어야 한단다


가슴은 봄 바람처럼 난들난들
두 손은 여름 나무처럼 부지런히
머리는 가을 하늘처럼 시원하게
걸음은 겨울 들녘처럼 단단하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가계도



출처 : 경향신문

북한 조선중앙TV, 김정일 시신 첫 공개

출처 : 경향신문 디지털뉴스팀 입력 : 2011-12-20 15:25:16ㅣ수정 : 2011-12-20 15:54:52


북한이 20일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치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을 공개했다. 김 위원장이 지난 17일 오후 8시30분에 사망한 지 78시간30분 만이다. 1994년 김일성 주석이 사망했을 때는 93시간 40분 만에 시신을 공개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3시쯤 평양 금수산기념궁전 유리관 속에 안치된 김 위원장의 시신 모습을 방영했다. 북한은 김 위원장의 시신을 방부처리해 김 주석처럼 금수산기념궁전에 영구보존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의 시신은 붉은 천으로 가슴까지 덮여 있었고, 김 위원장이 평소 즐겨 입던 인민복 차림이었다.
 
시신이 들어 있는 유리관은 붉은색 김정일화와 흰색 국화로 장식돼 있었다. 중앙TV는 “김정일 동지의 모습은 생전의 모습 그대로 한없이 인자하시고 자애로우시며 근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북한의 라디오방송인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오후 2시쯤 시신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또 북한의 새 영도자에 오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김정일 위원장의 영전에 조의를 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참가자들이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탁월한 영도자이신 김정은 동지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장군님(김정일)의 한생의 염원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 굳은 맹세를 다졌다”고 전했다.

살아간다는 건


출처 : 동아일보

서둘러 화해하게 하소서

나를 그 어느 누구의 원수가 되지 않게 하소서
영원하신 분 그리고 오래도록 머무는 자의
벗이 되게 하소서
내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결코 다투지 않게 하소서
다툼이 있을 때는 내가 서둘러 화해하게 하소서
어떤 사람에게서나 허물을 찾지 않게 하소서
누가 나를 거슬러 허물을 찾으면 다치기 전에
내가 피하여 나로 하여금 그를 해치지 말게 하소서
오로지 선한 것만을 사랑하고 찾아 얻게 하소서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바라고
어느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게 하소서
나에게 잘못한 이의 불운을 결코 즐기지 말게 하소서
내가 그릇된 일을 했거나 설혹 입에 담았을 때는
누구 있어 꾸짖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나를 고칠 때까지 언제나 스스로를 꾸짖게 하소서
나를 반대하는 사람에게도 나에게도 모두 해를 미치는
그러한 승리를 얻지 않게 하소서
서로가 서로에게 격분하는 벗들을
내가 화해시키게 하소서
나의 힘이 닿는 데까지 내 이웃들에게
가난한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도움을 주게 하소서
나의 이웃을 위험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슬픔에 싸여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온화하고 치유하는
말씀으로 그들의 고통을 어루만지게 하소서
내가 스스로를 존중하여 내 속에서 끓어오느른 분노를
언제나 다스릴 수 있도록 하소서
스스로를 온화하게 길들여 어떤 처지에서나
분노하지 않게 하소서
누가 악한 사람인가를 그가 해온 악한 일들을
말하지 않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오직 선한 사람만을 알아 그분들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소서

- 에우세비우스의 기도문 <서둘러 화해하게 하소서>

사랑의 기도문

말없이 사랑하여라 내가 한 것처럼 아무 말 말고
자주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잠자코 사랑하여라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이 되도록 말없이 사랑하여라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고 눈에 드러나지 않게
좋은 일을 하여라
그리고 침묵하는 법을 배워라
말없이 사랑하여라 꾸지람을 듣더라도 변명하지 말고
마음 상하는 이야기에도 말대꾸하지 말고,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네 마음을 사랑이 다스리는 왕국이 되도록 하여라
그 왕국을 타인에 대한 자상한 마음으로 채우고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사람이 너를 가까이하지 않고 오리혀 멀리 떼어버려
따돌림을 받을 때, 말없이 사랑하여라
도움을 주고 싶어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오해를 받을 때 말없이 사랑하여라
사랑이 무시당하는 것을 참으면서.....
슬플 때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주위에 기쁨을 흩뿌리며 사람의 행복을 더해주도록
마음을 써라
인간의 말이나 태도로 인해 초조해지거든
말없이 사랑하여라
마음 저 밑바다에 스며든 괴로움을 인내롭게 바쳐라
네 침묵 속에 원한이나 인내롭지 못한 마음,
또는 심한 비판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하여라
언제나 형제를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도록 마음을 써라

- J. 갈로의 <사랑의 기도문> 중에서

스티브 잡스 타계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Stay Hungry, Stay Foolish)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느라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어낸 규칙에 빠지지 마십시오.
그것은 다른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결론에 맞춰 사는 것과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의해서 여러분 내면의 소리를 죽이지 마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은 이미 당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부차적인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

영원히 시들지 않을 사과를 우리의 삶속에 심어 주고 간 스티브 잡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417(가해) 서울주보

아버지,
이 잔을 비켜 갈 수 없어 제가 마셔야 한다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영성체송] 마태 26,42 참조

여유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도 빨리 지났다. 한달이 지나고 벌써 사월이 되었으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꽃이 피려면 아직도 먼 것만 같았고 조금 더 과장한다면 안올것만 같았는데
어느새 주변에 봄꽃은 만발하고 햇살은 따사로움을 약간 넘은 듯한 포근한 주말.
아직 봄이 오려면 멀었겠거니만 생각했던 건 어쩌면 그 간 자연의 변화에 무관심 했단 내탓일런지도...
개인 시간이 지난 해 보다 더 많아 졌음에도 이 자유로운 여유로움을 체감하지 못한 다는 건
내 육신의 편함에서 찾는 간사함일까? 나의 개인적인 성격에서 나오는 소심함일까?
어떤 적응을 한다는 건 주위 환경과 조화를 이룬다는 것인데... 나는 거꾸로 역행하고 있는 건 아닌지.
어수선 함 속에 익숙함을 만들고 그 영역과 환경에 대해 끊임 없이 오르려고 만하는 이데아일 뿐?
나에게서 거쳐가야 하는 것이라면 결국 거치어야 하는 것인데...
나는 이 평범함 마져도 인정하지 못하는 과한 욕심쟁이는 아닌지 모르겠다.
아니 어찌보면 이 모든것들이 적응을 위한 평범한 진리이고, 잘 지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
내 자신을 단단히 하기 위한 우왕좌왕이라는 아마추어같은 하나의 과정,
엎치락뒤치락하며 뒤뚱뒤뚱 나의 자리를 넓게 파려는, 고정시키려는 나의 몸부림 같은...

그간 내가 늘 나에게 위로했던 말이 스친다.
"아직은 때가 아니구나, 내게 버려야 할 것도 있고, 채워야 할 것이 있나보다! 서두르지 말자!"
글쎄...
그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이상과 현실에서 늘 갈등하는 내 모습.
서두르지 않는 것은 좋은 것이지, 지금 내게 온 것들에 대해 자만도 실망도 할 필요 없으니...
가야할 것은 분명 가야 하고 또다른 것들이 와야 한다면 그 또한 분명 오니깐 말이야!
이젠 서두름도 서투름도 아닌 이제는 진정 여유로운 나를 찾아야 할 때, 그 때가 온것 같다.
그것이 헛된 몸부림이건 헛된 이상일 뿐이건 말이지.
때라는 것, 그 것은 시간이 지난다고 절대 저절로 오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안부

새로 이직한 곳은 어떠하냐고 출근은 잘 했냐고 안부전화까지
직접 챙겨주신 옛직장의 법대 교수님 ^^
생각지도 못했는데... 힘이 절로 난다는...


네, 앞으로 고생길이 열였습니다.
입소 첫 날, 선서도 하고 임명장도 받고 사무처장님 칭찬도 받고 ^^
좋은 기운이 마구 마구 넘치기도 욕심이 나기도 합니다.!!!

20110306(가해) 서울주보

[입당송]
주님, 저를 돌아보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외롭고 가련한 몸이 옵니다.
하느님, 저의 비참한 고통을 돌아보시고, 저의 죄악 낱낱이 없애 주소서.

주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소서.

시편


"쓸쓸함은 존재의 문제고,

외로움은 관계의 문제다."


카프카


그림 : 피카소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번이나 세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 완전한 반려란 없다.
겨울을 뚫고 핀 개나리의 샛노랑이 우리 눈을 끌듯
한때의 초록이 들판을 물들이듯
그렇듯 순간일 뿐
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완전히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란 없다.
함께 한다는 건 이해한다는 말
그러나 누가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얼마쯤 쓸쓸하거나 아니면 서러운 마음이
짠 소금물처럼 내밀한 가슴 속살을 저며 놓는다 해도
수긍해야 할 일.
어차피 수긍할 수밖에 없는 일.
상투적으로 말해 삶이란 그런 것.
인생이란 다 그런 것.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혼자가 주는 텅 빔,
텅 빈 것의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을 사랑하라.
숭숭 구멍 뚫린 천장을 통해 바라뵈는 밤하늘 같은
투명한 슬픔 같은
혼자만의 시간에 길들라.
별들은 멀고 먼 거리,
시간이라 할 수 없는 수많은 세월 넘어
저 홀로 반짝이고 있지 않은가.
반짝이는 것은 그렇듯 혼자다.
가을날 길을 묻는 나그네처럼, 텅 빈 수숫대처럼
온몸에 바람소릴 챙겨 넣고 떠나라.

출처 :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김재진 시집

한가위 명절

올해의 추석은 그 어느 때보다 조용한거 같다.
글쎄... 별다른 이유도 없는거 같은데...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그런가...
몇주전까지만 해도 온 가족이 함께 했던 시간이 그리워 그런거 같기도 하다...
명절에 온 식구가 모여 함께 지낸다는게 쉬운게 아니란거 알면서도 조금 더 있다가 갔으면...
추석도 함께 보내고 출국하면 더 좋았으련만... 같은날 모두 떠나고 나니 서운하기도 하고...
어쩔 수 없는 학사일정땜에 떠나는 사람들인데 나만 아쉬운 것은 아니겠지...
내가 언니네이건 동생네에 있건 또는 가족이 한국에 오건, 그 상황마다 일정을 조정하여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이 참 좋았었는데, 올해는 나만 함께하지 못하여 여유롭지 못했다 생각되어 그런지 미안한 마음만 가득할 뿐이다.
헤어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그리움 또한 쌓이니 말이다...
명절이라지만 서울에서 태어나 지내다 보니 고향길에 대한 그리움도 없고,
엄마 제수장만하는거 도와주는게 다이기에 명절의 기분을 조금 던다고만 생각했었다.
헌데, 해가 거듭될 수록 멀리있는 가족이 그리운거 보면 별다른게 아닌듯 싶기도 하다.

명절이 되면 온 가족이 모여 덕담도 나누고 풍성한 먹거리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싫지 않은데
왜 나의 가족을 만드는 것에 대한 내 의지는 쉬이 결심이 서지 않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가족을 그리워 하면서도...

더불어 말할 만한 사람

영혼에도 영혼마다의 색깔이 있으며 모두 나름의 무게와 치열함이 있는 듯하다. 영혼의 색깔은 서로 달라도 깊이와 무게감이 있다면, 그 깊이를 겨룰 만하다면, 말할 만한 사람이다. 또 깊이는 덜하더라도 그 빛깔을 가지게 된 치열함이 있다면 그 또한 더불어 말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말할 만하지 않은 사람이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회의하지도, 점검하지도, 성찰해보지도 않는, 그야말로 바깥만 딱딱하고 속은 얕은 인간군이다.

소통의 기술, 세상을 향해 나를 여는 방법 中

고맙습니다!!!


학교 게시판 웅성웅성이 생긴 이후 도서관 직원 칭찬글이 올라 온 것은 처음이란다.
나의 공이 다는 아니였겠지만 기분은 무지하게 좋았다.
이 학생의 칭찬 한마디에 흥이 나고 신이 났었으니 말이다.
어느 새 한학기도 끝이 나고 2010학년도 2학기가 시작되었다.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도서관 인으로서 열심히 달려보자!!!